교통
기스바흐 선착장에서 내려면 기스바흐 폭포의 웅장한 천둥소리를 들을 수 있다. 선창장에서 휘니큘러를 타고 올라가면 스위스에서 5번째로 높은 기스바흐 폭포를 만날 수 있다.
계단형으로 형성되었으며 높이는 총 500m에 이른다.
인터라켄 오스트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기스바흐 선착장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 되며 여름 VIP 패스 구매자는 유람선 2등석 무제한 이용 가능 하다.
